전자기기기능장 합격에 도움을 주신 이동건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 시험에 코로나19로 인해서 회사에서는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주말에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보고를 해야 할 정도다 보니

주말에 어디 움직인다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하는수없이 혼자서 학원다니면서 공부했던 내용들을 혼자서 하는수 밖에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정말 큰 변수이자 나를 힘드게 많든 일이고 3번째 시험에 반동작 하면서 정말 멘탈이 나갈 정도로 힘들었고 해서 포기 할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마지막 까지 해 보라고 포기 하지 마라고 하셔서 다시금 또 혼자에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좋은 결과를 낼수 있었던것 같아 더 기쁘고 행복합니다.

누가 그랬죠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 라고 하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3번에 실패 덕분에 더 단단해 진것 같고 더욱이 우리 이동건 선생님에 조언이 정말 큰 도움이 될수 있었습니다.

어느 시험이든 정보와에 싸움이 뒷 받침이 있어야 하나 봅니다. 그래서 선생님에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제게 소금 같은 재료 였습니다.

3교시 과제는 혼잘 할수 없는 일 이기에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정말 힘든 일 입니다...

첫 시험때 빼고는 두번째 시험 부터 1교시 회로스케치는 쉽게 문제를 내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시험치로 와서 1교시에 가면 너무 허무하다 해야 하나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ㅎ

2교시 PCB 패턴설계 본인에 생각은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독이 될수 있습니다.

문제에 주어지는 되로 설계해야 합니다.(이번 시험에는 특히 소자 번호를 다 바꾸어 나서 그냥하면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시험치기 하루 전날

선생님과 통화하면서 했던 내용들 때문에 소자 하나 하나 새심히 관찰하고 그렸습니다. 그리고 4번째 시험 치기 까지 이렇게 기판이 작게 나온적이

없었는데 정말 작은기판에 다 넣는다는 것은 보통 힘들일이 아닙니다. 정말 연습을 많이 하셔서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3교시 작업형 말 그대로 여기는 자기와에 싸움 멘탈에서 이겨야 가능합니다.

전날 시험친 내용들 정보를 바탕으로 똑 같이 나오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에 정보를 알고 시험을 칠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힘이 될수있죠

팁을 이야기 하자면 저도 3번째 시험을 칠 때 까지 다 첫날에 시험을 쳤습니다. 마지막 시험은 둘째날 시험을 보려고 작정하고 그날 하루 월차를 쓰고

아침 9시 오픈까지 기다렸죠 이건뭐 오픈30분 만에 둘째날이 다 인원수 마감 정말 월차 안 썻음 둘째날 접수는 못했다 봐야죠~

아무튼 둘째날 시험치는게 유리하다고 해야 겠죠. 마지막 시험이다 보니 철판깔고 시험치고 나오는 사람들 만나서 물어도 볼수 있기에~

또 다른 팁은 부품인데요 정말 많은 부품이 있다는 것 아시죠 예를 들어 증폭 IC LM356 같으면 8핀이죠 근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여기에 발진 IC NE555

2개정도 가 같이 있다는 거죠 정말 잘 보고 하지 않으면 멘탈에 한 요인이 될수 있습니다.

또 다른 팁은 저항인데요 시간도 없는데 저항 못 읽으면 그냥 시간 낭비 마시고 테스터기로 찍으세요 ㅎㅎㅎ 참 그리고 저항 와트수가 큰 저항들이 있는데

될수 있으면 조금 감점 먹는다 생각하고 그냥 작은 저항 쓰세요 파형 만들어서 그리고 점수 받는게 중요하지 꼭 100% 똑같이 할 필요는 없어요 3교시

작업형을 만든다는것은 1,2교시를 통과했기에 어느정도 점수를 받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니 감점에 너무 신경쓰지 말시고 동작하게 만드는게 중요

합니다. 동작이나 파형 안 나오면 감독관 싸인을 받을수 없다는거 아시죠~포기 하지 마시고 끝까지 앉자서 멘탈을 누르고 하시길 또한 당부 드립니다.

전자기기기능장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움을 주신 이동건선생님 정말 다시금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대방학원에 발전을 기원 합니다...^^